오메가3·혈행

오메가3는 캡슐 mg이 아니라 EPA+DHA 합계로 봅니다. rTG·EE 형태 차이, 산패 지표, 기능성마다 다른 인정 섭취량을 정리했습니다.

rTG·EE, 그리고 산패라는 보이지 않는 변수

오메가3는 성분표에 적힌 것만으로는 절반밖에 알 수 없는 제품입니다. 나머지 절반이 산패이기 때문입니다. 기름은 공기·빛·열에 노출되면 산화하는데, 그 정도는 캡슐을 들여다봐도 알 수 없습니다.

적혀 있는 절반부터 봅니다. “1000mg”은 캡슐 안 내용물 전체의 무게이고, 실제로 견줄 값은 그 안의 EPA+DHA 합계입니다. 같은 1,000mg 캡슐이라도 그 합계는 제품마다 크게 벌어지므로, 캡슐 무게가 같다는 것만으로는 들어 있는 양이 같다고 볼 수 없습니다.

라벨에서 확인하는 네 가지

  1. EPA+DHA 합계 mg. 캡슐 무게가 아니라 영양·기능정보란의 이 값입니다. 여기에 1일 캡슐 수를 곱해야 하루에 들어오는 양이 나옵니다.
  2. 형태 표기(rTG / TG / EE). 형태 자체가 농축도를 정하지는 않지만, 국내에서는 고농축 제품이 rTG로 나오다 보니 값과 하루 캡슐 수가 이 표기를 따라 움직입니다. 그 관계는 rTG형 vs EE형에서 비교했습니다.
  3. 산패 지표나 인증을 공개하는가. TOTOX(총산화가)는 2×과산화물가 + 아니시딘가로 계산하는 종합 지표입니다. 국내 건강기능식품에는 이 값이 공전 규격으로 이미 정해져 있고(26.0 이하), 다만 그 적용범위를 빠져나가는 관문이 둘입니다 — 기름과 산화방지제 밖의 원료가 한 줄이라도 있으면(비타민D를 얹은 복합 제품 등) 그 지점에서 이미 밖이고, 그것을 통과한 캡슐 제품에서 색소·향료 단서가 다시 걸립니다 — 오메가3 비린내와 산패. IFOS는 여기에 함량 일치·중금속까지 더해 로트마다 검사합니다 — IFOS 인증이란.
  4. 포장과 보관. 연질캡슐은 피막이 기름을 한 겹 감싸므로 뚜껑을 열었다고 안쪽 기름 전체가 공기와 만나지는 않습니다. 남는 변수는 피막 바깥이 노출된 기간 — 다 비우기까지의 개월 수와 그동안의 보관 조건이고, 낱개 포장은 그 기간을 캡슐 하나 단위로 끊어 줍니다. 액상 제품은 열린 뒤의 내용물이 곧바로 공기와 닿습니다. 차광 용기 여부도 같은 자리에서 봅니다.

이 카테고리의 성분 지도

“오메가3”라는 한 단어 아래에 원료가 셋, 형태가 셋 들어 있습니다.

  • 원료 — 어유(생선), 조류유(미세조류), 아마씨유로 나뉩니다. 앞의 둘은 EPA·DHA를 직접 담고 있고, 아마씨유의 ALA는 몸에서 EPA·DHA로 바뀌는 비율이 낮아 같은 칸에 묶기 어렵습니다. 구분은 식물성 오메가3에 있습니다.
  • 형태 — TG(원래 구조에 가까움) → EE(정제 과정의 중간 형태) → rTG(EE를 다시 TG 구조로 되돌린 것) 순으로 가공 단계가 이어집니다. 국내 시장은 사실상 rTG가 표준입니다.
  • 부원료 — 캡슐 안 기름의 산화를 늦추려고 넣는 비타민E(토코페롤)가 대표적입니다. 영양소로서 기준량을 채우는 양은 아닙니다.

어디부터 읽으면 되나

인정 기능성 문구와 섭취량 — 하나가 아닙니다

EPA·DHA 함유 유지는 인정 1일 섭취량이 기능성마다 따로 정해져 있습니다. 한 구간을 외워 두고 모든 표시에 적용하면 계산이 어긋납니다.

오메가3 인정 기능성별 EPA+DHA 1일 섭취량
인정 기능성 EPA+DHA 1일 섭취량
혈중 중성지질 개선 / 혈행 개선 500~2,000mg
건조한 눈 개선 600~2,240mg
기억력 개선 900~2,000mg

(출처: 「건강기능식품의 기준 및 규격」 제3. 2. 기능성 원료 「2-16 EPA 및 DHA 함유 유지」의 일일섭취량 — 2026년 9월 20일에 공전 항목 원문에서 대조했습니다.)

값은 캡슐 개수가 아니라 EPA+DHA 1,000mg으로 견줍니다

오메가3는 판매 단위와 실제로 사는 것이 어긋나는 대표적인 제품입니다. 통에는 캡슐 수가 적혀 있는데 정작 필요한 것은 EPA+DHA이고, 캡슐 하나에 든 양이 제품마다 다르므로 "180캡슐 대 90캡슐"은 값을 비교한 것이 되지 못합니다.

두 단계면 같은 칸에 올라옵니다. 먼저 영양·기능정보란의 EPA+DHA 합계가 1일 섭취량 기준인지 1캡슐 기준인지 보고, 1캡슐 기준이면 하루 캡슐 수를 곱해 하루치를 만듭니다. 그다음 총 캡슐 수를 하루 캡슐 수로 나눠 며칠분인지 세고(섭취일수는 내림해서 셉니다), 판매가를 그 일수로 나눕니다. 여기까지 하면 1일분 단가가 나오고, 이것을 하루치 EPA+DHA로 다시 나누면 EPA+DHA 1,000mg당 값이 됩니다. 캡슐이 크든 작든 이 값은 서로 견줄 수 있습니다.

처음 보는 사람이 흔히 걸리는 곳은 대용량입니다. 캡슐 하나하나는 피막이 감싸고 있지만 그 피막 바깥은 개봉한 날부터 공기와 닿으므로, 다 먹기까지 걸리는 기간이 길수록 뒤쪽 캡슐이 놓이는 조건이 나빠집니다. 1일분 단가만 보면 큰 통이 유리하지만 이 카테고리에서는 그 계산에 기간이 함께 붙습니다. 그리고 지용성이라 어느 끼니에 두느냐가 실행에 영향을 주는데, 아침에 한 움큼을 몰아 먹는 습관이 있다면 직장인 영양제 루틴에서 아침·저녁으로 나누는 방법을 다뤘습니다.

정리하면 이 카테고리에서 제품이 갈리는 축은 셋입니다. EPA+DHA 실함량, rTG·TG·EE 형태, 그리고 산패를 어디까지 공개하는가입니다. 앞의 둘은 영양·기능정보란에 적혀 있어 라벨만으로 확인됩니다. 마지막 하나는 층이 둘입니다 — 규격 적용범위 안의 제품이라면 네 값이 이미 걸려 있고, 그 범위 밖(기름·산화방지제 밖의 원료가 든 최종제품이거나, 그다음 관문인 캡슐의 색소·향료에 걸리는 제품)이거나 값을 직접 보고 싶다면 제조사가 시험 결과나 인증을 내놓는지에 달려 라벨 밖에서 찾게 됩니다. 세 축 중 어느 것도 캡슐에 크게 적힌 “1000mg”으로는 알 수 없습니다.

제품 단위로 바로 보고 싶다면 오메가3 추천에 함량·산패 지표·인증을 한 표에 넣어 뒀습니다.

형태·함량·인증으로 나눠 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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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오메가3·혈행

오메가3 비린내와 산패 — 신선도를 가르는 네 가지 값

오메가3 산패는 비린내가 아니라 산가·과산화물가·아니시딘가·총산화가 네 값으로 가립니다. 이 규격에는 적용범위가 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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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비교오메가3·혈행

식물성 오메가3 추천 — 조류유·아마씨, 뭘 골라야 하나

비린내 없는 식물성 오메가3의 실체는 미세조류입니다. 아마씨·들기름의 ALA와 무엇이 다른지, EPA·DHA 함량 확인법을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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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 분석오메가3·혈행

오메가3 rTG형 vs EE형 — 뭐가 다르고 뭘 사야 할까

rTG와 EE는 오메가3의 화학적 형태 차이입니다. 제조 방식·캡슐 크기·가격을 정리하고 rTG가 필요한 경우와 아닌 경우를 나눠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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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비교오메가3·혈행

오메가3 추천 — rTG 형태·함량·산패도로 고르기

rTG 오메가3는 캡슐 mg이 아니라 EPA+DHA 합계로 고릅니다. 같은 1,000mg 캡슐에 300mg·700mg짜리가 섞여 있습니다.

IFOS 인증이란 — 오메가3 산패·순도, 별 5개의 의미 글의 대표 이미지
성분 사전오메가3·혈행

IFOS 인증이란 — 오메가3 산패·순도, 별 5개의 의미

IFOS 인증은 오메가3 로트별 함량·산패·PCB·중금속 시험이고, 넷을 모두 통과한 로트가 별 5개입니다. 성적서 조회 순서도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