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분제 고르는 법 — 형태별 흡수와 속 부담
철분제는 라벨의 원소 철 mg으로 고릅니다. 표시 구간 3.6~15mg, 상한 45mg이고, 1일분 단가는 함량을 따라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핵심 요약
- 철분제에서 견줄 숫자는 넷입니다 — 기준치 12mg, 표시 근거 구간 3.6~15mg, 권장섭취량 남 8·여 12mg(19~49세), 상한섭취량 45mg.
- 형태(황산제일철·피로인산제이철·헴철 등)는 원재료명 칸의 이야기이고, 국내 라벨의 mg은 이미 원소 철 기준입니다. 속 부담은 형태 이름만으로 가려지지 않습니다.
- 함량과 값은 같이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 같은 12mg이 1일 90원대부터 700원대까지 갈렸습니다. 제형으로 보면 액상은 500원 아래가 없었고, 정제·캡슐은 90원대부터 900원대까지 흩어져 제형 하나로도 값이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목차 (13)

철분제를 나란히 놓으면 이름이 먼저 갈립니다. 헴철, 킬레이트 철, 리포퍼, 액상 철분. 앞면의 숫자도 12mg부터 65mg까지 갈립니다. 이름과 숫자가 함께 갈리니 어느 쪽이 형태 차이이고 어느 쪽이 함량 차이인지가 흐려집니다.
이 글은 그 둘을 떼어 놓고, 철에서만 걸리는 두 가지 — 속 부담과 1일분 단가가 어디서 갈리는지 — 를 라벨의 어느 칸에서 확인하는지까지 적습니다. 기준은 상세페이지 문구가 아니라 상자 뒷면입니다.
이 글의 수치는 성인 일반 기준입니다. 철분 검색의 상당수가 임신 준비·임신 중 맥락인데, 그때의 섭취기준은 성인 일반과 따로 정해져 있어 이 글의 숫자로 판단하지 않습니다. 담당 의사와 정하는 영역입니다. 약국에서 파는 철분제 중에는 상자에 「일반의약품」이라고 적힌 의약품도 있는데, 그것도 이 글이 다루는 건강기능식품과 다른 제도라 여기서는 다루지 않습니다.
형태는 원재료명 칸에, 함량은 영양·기능정보란에
제품끼리 견줄 값은 영양·기능정보란의 철 mg과 그 옆의 기준치 % 두 칸입니다. 형태는 원재료명 칸에 따로 적힙니다.
국내 건강기능식품에 쓸 수 있는 철 원료는 공전에 이름으로 정해져 있습니다. 「건강기능식품의 기준 및 규격」(식약처 고시, 현행 제2026-43호 · 2026년 6월 11일)의 「1-17 철」 항목이 열네 가지 원료와 「식품원료를 사용하여 철을 보충할 수 있도록 제조·가공한 것」을 적고 있습니다. 항목 전문은 식품안전나라의 「1-17 철」 게시글에서 볼 수 있습니다(첨부 PDF 2쪽, 2026년 9월 24일 확인). 이름으로 묶으면 셋입니다.
- 제일철(2가) — 황산제일철, 푸마르산제일철, 글루콘산철, 젖산철, 구연산제일철나트륨
- 제이철(3가) — 구연산철, 구연산철암모늄, 인산철, 피로인산제이철, 피로인산철나트륨, 염화제이철, 당산제이철
- 그 밖 — 헴철, 환원철
이 목록에 비스글리시네이트라는 이름은 없습니다. "킬레이트 철"로 팔리는 그 원료는 주로 해외 제품의 원재료명에서 보입니다. 국내 건강기능식품이라면 앞면에 어떤 별칭이 붙든 철 원료는 이 목록 안에서 나오므로, 앞면의 별칭보다 원재료명 칸의 공전 원료명이 이 제품이 무엇으로 만들어졌는지를 정확히 말합니다.
화합물 100mg에서 나오는 원소 철
형태가 달라지면 같은 무게에서 나오는 철의 양이 달라집니다. 철의 원자량 55.845를 화합물 분자량으로 나눈 값입니다.
계산은 나눗셈 한 번입니다. 황산제일철 7수화물의 분자량은 약 278.0이고 그중 철이 55.845이니 20.1%가 됩니다. 이 값들은 불순물 없는 순물질일 때의 상한이고, 괄호가 없는 줄은 무수물, 괄호가 있는 줄은 그 수화물 기준입니다. 실제 원료는 수화물·부형제가 붙어 이보다 내려가므로 이 표는 자릿수를 가늠하는 데까지 씁니다. 특히 구연산철과 피로인산제이철이 그렇습니다 — 「식품첨가물의 기준 및 규격」(고시 제2026-50호)이 정한 원료 함량 규격이 구연산철은 철 16.5~18.5%, 피로인산제이철은 24.0~26.0%라, 표의 약 23mg·약 30mg보다 낮습니다(2026년 9월 24일 확인). 헴철은 원료마다 철 비율이 달라 한 숫자로 적을 수 없어 표에서 뺐습니다.
그리고 분명히 해 둘 것이 있습니다. 국내 건강기능식품을 고르는 동안에는 이 표를 쓸 일이 거의 없습니다. 영양·기능정보란이 이미 원소 철 기준으로 적어 주기 때문입니다. 이 표가 필요한 자리는 셋입니다 — 표기 기준이 다른 해외 제품, 철을 영양성분표에 적을 의무가 없어 원재료명에만 화합물 이름으로 나올 수 있는 일반식품(철은 의무 표시 영양성분 아홉 가지에 들지 않고, 영양표시를 하기로 한 경우에만 표시 대상이 됩니다 — 표시·광고 시행규칙 제6조 ②), 그리고 원재료명만 보고 판단하려 할 때. 해외 제품 라벨의 "Ferrous Sulfate 325mg"은 7수화물이라면 원소 철로 약 65mg이라, 화합물 무게를 그대로 옮겨 적으면 다섯 배가 어긋납니다. 해외 라벨의 단위를 국내 칸에 옮기는 순서는 해외직구 영양제 vs 국내 제품에 있습니다.
형태별 흡수 차이는 어디까지 말할 수 있나
형태별 흡수율을 몇 배로 가르는 수치는 연구 조건과 먹는 사람의 철 상태에 따라 크게 달라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말할 수 있는 것은 경로의 차이까지입니다.
- 헴철은 식물성 급원의 철(비헴철)과 다른 경로로 흡수되고, 함께 먹은 음식의 영향을 덜 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비헴철은 주로 2가 상태로 흡수되므로, 3가 원료는 흡수 전에 2가로 바뀌는 단계를 거칩니다. 그래서 같은 비헴철이라도 함께 먹는 것에 따라 흡수가 오르내립니다
- 함께 먹는 것이 형태만큼 중요합니다 — 커피·차, 칼슘이 많은 식품과 칼슘 보충제는 방해하는 쪽으로 자주 언급되고, 그 시간 배치는 함께 먹으면 안 되는 조합이 표로 정리합니다
마그네슘 종류별 차이와 아연 영양제 비교에서 내린 판정과 같습니다. 라벨에서 확실하게 견줄 수 있는 값은 원소 mg이고, 형태는 먹어 본 뒤에 갈리는 항목입니다.
철분제 속 부담은 무엇에서 갈리나?
형태 이름만으로는 가려지지 않습니다. 라벨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은 한 번에 들어오는 원소 철의 양과 제형, 그리고 1일 섭취 횟수입니다.
철 보충제에서 가장 자주 이야기되는 불편은 메스꺼움·속쓰림·변비 같은 위장 쪽이고, 한 번에 들어오는 양과 함께 말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속 편한"을 내건 제품이 많지만 라벨에는 속 부담을 적는 칸이 없습니다. 그 문구는 광고이고, 라벨에서 대신 볼 수 있는 것은 이렇습니다.
- 1회에 몇 mg인가. 하루 양을 한 번에 먹게 적은 제품도, 1일 2회로 나눠 먹게 적은 제품도 있습니다. 1일 섭취량 칸의 "1일 ○회, 1회 ○정"을 봅니다
- 제형이 무엇인가. 정제·캡슐·액상·분말 스틱이 모두 팔리고, 삼키기와 맛 때문에 제형을 바꾸는 사람이 많습니다. 다만 액상으로 옮길 생각이라면 값을 한 번 봅니다 — 같은 검색 결과에서 액상은 1일분 단가가 500원 아래인 줄이 없었습니다(철분제 값은 함량을 따라 갈리나?)
- 식사와 함께 먹으라고 적혀 있는가. 식후 섭취는 속 불편을 줄이는 쪽으로 권해지는 반면, 식사의 성분 때문에 흡수는 줄 수 있습니다. 둘 중 무엇을 택할지는 라벨의 섭취 방법을 기본으로 하고, 불편이 이어지면 의사·약사와 정합니다
철은 하루 몇 mg까지 먹어도 되나?
하루 총합이 넘지 않아야 하는 선은 상한섭취량 45mg입니다(19세 이상 남녀 모두 같은 값). 다만 「하루 얼마」라는 말에는 이 값 말고도 숫자가 셋 더 섞여 있습니다.
권장섭취량은 성별과 나이로 크게 갈립니다. 여자는 19~49세 12mg, 50~64세 7mg, 65세 이상 6mg이고, 남자는 19~74세 8mg, 75세 이상 7mg입니다. 상한섭취량 45mg은 19세 이상이면 남녀·연령과 무관하게 같습니다. 성분별 값을 한 화면에서 견주려면 1일 섭취량 총정리의 철 줄이 빠릅니다.
철의 인정 기능성 문구는 "체내 산소운반과 혈액생성에 필요", "에너지 생성에 필요" 두 가지입니다. 같은 공전에서 비타민C의 문구 하나가 "철의 흡수에 필요", 구리의 문구 하나가 "철의 운반과 이용에 필요"라, 철분제에 비타민C·구리가 함께 들어간 제품이 많은 이유가 라벨 문구에서도 읽힙니다.
첫 두 줄을 나눠 보면 라벨 읽기가 빨라집니다. 3.6은 12의 30%이고 15는 125%입니다. 아래쪽 30%는 공전이 비타민·무기질 전체에 건 최소함량(1일 영양성분 기준치의 30% 이상)에서 나온 값입니다. 위쪽은 사정이 다릅니다 — 공전은 이 최대함량기준을 "최종제품의 표시량에 대한 임의기준"으로 적용한다고 적고 있습니다(제3. 1. 영양성분 4)). 그래서 15mg을 넘는 국내 건강기능식품이 실제로 팔립니다. % 칸이 30~125% 사이면 표시 근거 구간 안이고, 그 밖이면 밖입니다. 밖이라고 곧 팔 수 없는 제품이라는 뜻은 아니고, 하루 총합을 더 좁게 봐야 한다는 신호로 읽습니다.
라벨에서 옮겨 적은 네 줄
숫자가 실제 제품에 어떻게 붙는지는 옮겨 적어 봐야 보입니다. 「건강기능식품」 표기가 있는 국내 제품 네 줄을 가져왔습니다. 이 네 줄이 같은 검색 결과 전체에서 어디쯤 서는지는 철분제 값은 함량을 따라 갈리나?에서 다시 셉니다.
네 줄 모두 2026년 9월 24일 다나와 통합검색 「철분제」 결과에서 제품 스펙 표기와 1개 구매 기준 표시 최저가를 옮겼습니다. 이 최저가에는 배송비가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 A는 최저가 판매처에 배송비 3,000원이 따로 붙어, 더하면 1일분 단가가 210원대로 오릅니다. B·C·D의 최저가 판매처는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조건이라 한 개만 사면 배송비가 붙을 수 있습니다. 기준치 %는 저희가 12mg으로 나눈 값입니다. 제품명만 익명 처리했으니 같은 사이트에서 같은 스펙(철 mg · 1일 섭취량 · 총 개수)으로 찾으면 같은 줄에 닿습니다. 최저가는 시점과 판매처에 따라 움직입니다.
1일분 단가는 총 개수 ÷ 1일 섭취량 = 섭취일수, 판매가 ÷ 섭취일수 = 1일분 단가로 셉니다. 섭취일수는 내림해서 셉니다. 네 제품 모두 1일 1개라 섭취일수가 총 개수와 같습니다.
% 칸이 딱 떨어집니다. 100% · 200% · 250%. 제조사가 mg을 기준치의 몇 배가 되도록 설계한다는 뜻이고, 그래서 라벨에서는 mg보다 % 칸이 빠릅니다. A·B는 기준치를 정확히 채운 값이자 여자 19~49세 권장섭취량과 같은 12mg이고, C·D는 표시 근거 구간의 위쪽 끝 15mg을 넘는 제품입니다. D는 1정이 30mg이라 공전의 안전용기·포장 규정 대상입니다 — 철의 1회 섭취량이 30mg 이상인 제품은 「의약품 안전용기·포장 및 투약계량기에 관한 규정」에 따른 안전용기·포장을 써야 합니다(공전 고시전문의 제2. 2. 공통제조기준 12), 고시 제2019-149호로 신설. 2026년 9월 24일 확인).
같은 검색 결과에는 철 65mg으로 적힌 해외 브랜드 제품도 있었습니다. 제품 하나로 상한섭취량 45mg을 지나는 값이고, 스펙에 「건강기능식품」 표기가 없었습니다. 국내 기준으로 설계되지 않은 제품이라 표기 기준부터 확인한 뒤에야 위 네 줄과 같은 표에 올릴 수 있습니다.
철분제 값은 함량을 따라 갈리나?
함량을 따라가지 않았습니다. 네 줄에서도 보입니다 — A와 B는 철이 똑같이 12mg인데 B가 세 배(506원 ÷ 168.5원 = 3.0)였고, 정제·캡슐인 A·C·D는 철 함량이 12mg에서 30mg으로 2.5배 갈리는데 1일분 단가는 이 네 줄에서는 150원대에서 180원대 사이였습니다.
그런데 네 줄은 저희가 고른 줄입니다. 그래서 같은 날 같은 검색 결과를 처음부터 다시 셌습니다. 다나와 「철분제」 첫 화면 40개 상품 가운데 스펙에 「건강기능식품」 표기가 있고, 섭취 대상에 성인이 들어 있고, 철 mg·1일 섭취량·1개 구매 가격이 모두 적힌 21줄입니다. 표기가 없는 11줄, 어린이 전용 6줄, 값이 빠진 2줄은 뺐습니다. 계산은 라벨에서 옮겨 적은 네 줄과 같은 규칙이고, 1일 2회 먹는 제품은 섭취일수를 반으로 셌습니다.
함량으로 묶으면 더 흩어집니다. 같은 12mg이 90원대부터 700원대까지, 24mg이 150원대부터 900원대까지 갈렸습니다. 제형 쪽에서 말할 수 있는 것은 하나입니다 — 액상은 500원 아래가 없었습니다. 반대로 정제·캡슐은 90원대부터 900원대까지 흩어져 있어, 정제·캡슐이라서 싸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네 줄은 이 범위 안의 네 점이고, A·C·D는 정제·캡슐 14줄 가운데 아래쪽 절반에 드는 줄입니다. 값을 가른 것은 함량이 아니었습니다.
이 칸은 제품 전체의 1일분 단가입니다. A·C는 엽산·비타민D·비타민B군 등이 함께 든 복합제라 단가에 다른 성분 몫이 섞여 있어 철만의 단가로 나누는 계산이 성립하지 않습니다. 여기서 보여 주려는 것은 철의 가격이 아니라 철 함량이 제품 값을 가르지 않는다는 쪽입니다.
그래서 철분제의 선택은 값보다 두 가지로 좁혀집니다 — 하루에 몇 mg이 들어오는가, 그리고 매일 먹을 수 있는 제형인가. 액상을 고른다면 그것이 삼키기·속 부담 때문인지 한 번 따져 볼 만한 값 차이입니다.
섭취 시 주의사항과 함께 확인할 약
철의 「섭취 시 주의사항」 칸에 공전이 정한 문장은 한 줄입니다 — "특히 6세 이하는 과량섭취하지 않도록 주의". 앞 절의 안전용기·포장 규정과 같은 방향으로 읽히는 표시입니다. 이 글은 어린이용 제품 선택을 다루지 않고, 성인 제품을 사는 사람에게 남는 일은 집에 어린이가 있다면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두는 것입니다.
라벨 한 줄 밖에서 먼저 확인할 것이 둘 있습니다.
- 철 과잉과 관련해 진단을 받았거나 철을 따로 처방받고 있다면 건강기능식품의 철을 더하기 전에 의사와 상의합니다. 이 성분은 모자란 경우와 쌓이는 경우의 방향이 반대입니다
- 흡수 간격이나 병용을 확인할 약 — 갑상선호르몬제(레보티록신), 테트라사이클린계·퀴놀론계 항생제, 레보도파는 철과 함께 먹으면 약의 흡수가 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위산분비억제제는 반대로 철의 흡수를 줄이는 쪽으로 언급됩니다. 레보티록신은 약의 허가사항 상호작용 항목에 「철분제제」가 이름으로 올라 있어, 함께 먹으면 약의 흡수가 지연·감소될 수 있으니 투여 간격에 주의하라고 적혀 있습니다(씬지로이드정0.1밀리그램(레보티록신나트륨수화물) 허가사항의 「6. 상호작용」 5), 2026년 9월 24일 확인). 레보티록신과의 간격은 함께 먹으면 안 되는 조합에 칼슘과 함께 적혀 있습니다
채움노트는 이 조건에 해당하는지를 대신 판정하지 않습니다. 해당하는 약을 먹고 있다면 라벨을 읽는 것으로 끝나지 않으니 의사·약사에게 확인받는 것이 순서입니다.
겹침을 세고 나서 삽니다
철은 단일제로 사기 전에 이미 들어와 있는 경우가 많은 성분입니다. 종합비타민·여성용 멀티, 엽산·비타민D 복합제에 철이 함께 담기는 일이 흔합니다.
- 지금 먹는 제품의 영양·기능정보란에서 철 mg을 적는다 — 기준치 %만 보인다면 그 %에 0.12를 곱하면 mg이 나옵니다
- 더한다. D(30mg)에 기준치 100%(12mg)를 채운 종합비타민을 얹으면 42mg입니다. 제품 둘만으로 상한섭취량 45mg에 3mg 남기고, 식사에서 들어오는 철이 여기에 더해집니다
- 남는 칸만 채운다. 합계가 이미 권장섭취량(남 8mg · 여 12mg, 19~49세) 근처라면 단일제를 더할 이유가 크지 않습니다
여기서 더한 42mg은 표시량끼리의 합입니다. 라벨의 철 mg은 설계값이고, 공전은 최종제품의 철이 표시량의 80~150% 안이면 규격에 맞는 것으로 봅니다(「1-17 철」의 규격, 2026년 9월 24일 확인). 30mg으로 적힌 제품이라면 24~45mg이 규격 안이라, 그 위쪽 끝이 상한섭취량 45mg과 같은 값이 됩니다. 그러니 겹침은 표시량으로 세되, 합계가 상한 근처라면 3mg 남은 칸을 여유로 읽지 않습니다. 이 폭은 철만의 값이 아니라 아연·마그네슘·비타민C 같은 여러 비타민·무기질에 같이 걸려 있고, 비타민D·B12 등 몇몇은 80~180%입니다.
건강기능식품인지 일반식품인지에 따라 이 계산에 쓸 칸이 있는지 없는지부터 갈립니다. 상자에 「건강기능식품」 표시가 없는 철 제품이라면 건강기능식품과 일반식품에서 두 칸이 어떻게 다른지 먼저 봅니다.
상자 뒷면에서 확인할 것
흔히 하는 오해
오해:철분제는 면역력에 도움이 되는 성분이다
사실:철의 인정 기능성은 “체내 산소운반과 혈액생성에 필요”, “에너지 생성에 필요” 두 가지이고 면역은 들어 있지 않습니다. 가격비교 사이트의 효능 태그에는 철분제에도 「면역력」이 붙어 있는 경우가 많은데, 그 태그는 식약처 인정 문구가 아니고 철의 문구에는 면역이 없습니다. 라벨의 기능성 내용 칸이 어느 원료를 가리키는지를 봅니다.
오해:“킬레이트 철”이라고 적혀 있으면 국내 철분제도 다 같은 원료다
사실:국내 건강기능식품의 철 원료는 공전에 이름으로 정해져 있고, 그 목록에 비스글리시네이트(아미노산 킬레이트)라는 이름은 없습니다. 식품안전나라의 건강기능식품 품목제조신고 정보에서 제품명으로 찾아도 「비스글리시네이트」와 「킬레이트」는 둘 다 0건이었습니다(2026년 9월 24일 확인. 제품명 기준이라 원재료명까지 확인한 것은 아닙니다). 이 이름은 주로 해외 제품의 원재료명에서 보입니다. 국내 제품이라면 원재료명 칸에 적힌 공전 원료명(황산제일철·피로인산제이철·헴철 등)을 확인하는 것이 앞면의 “킬레이트”보다 정확합니다.
오해:30mg은 12mg보다 고함량이라 그만큼 낫다
사실:철 기능성 문구의 표시 근거 구간은 3.6~15mg이고, 권장섭취량은 남 8mg·여 12mg(19~49세)입니다. 30mg은 그 구간의 위쪽 끝의 두 배인 값이라 “더 낫다”가 아니라 하루 총합을 더 좁게 관리해야 한다는 뜻에 가깝습니다. 1회 섭취량이 30mg 이상인 제품에는 안전용기·포장 규정이 따로 붙기도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며칠 빠뜨렸는데 몰아서 먹어도 되나요?
라벨의 1일 섭취량은 못 채운 만큼 나중에 더하라는 표시가 아닙니다. 철은 하루 총합으로 판단하는 성분이고 상한섭취량이 45mg이라, 30mg 제품을 이틀치 한꺼번에 먹으면 그 한 번으로 상한을 지납니다. 빠뜨린 날은 그냥 지나가고 다음 날 라벨의 1일 섭취량으로 돌아가는 편이 계산이 맞습니다.
Q.비타민C가 함께 든 철분제가 따로 사는 것보다 나은가요?
비타민C의 인정 기능성 가운데 하나가 “철의 흡수에 필요”라서 두 성분을 한 알에 담은 제품이 많습니다. 다만 비타민C를 이미 따로 먹고 있다면 복합제의 비타민C는 하루 총합에 얹히는 몫이 되고, 철을 더 챙기는 방향이 모두에게 이점인 것도 아닙니다. 그 갈림길은 아연 vs 비타민C의 철 과잉 항목이 다룹니다.
Q.액상·스틱형은 개봉한 뒤 어떻게 보관하나요?
라벨의 보관방법 칸이 기준입니다. 한 포씩 개별 포장된 제품은 뜯은 포를 그 자리에서 다 먹는 것을 전제로 만든 경우가 많고, 병에 든 시럽형은 개봉 뒤 냉장 보관이나 사용 기한을 따로 적어 두는 일이 있습니다. 색·냄새가 처음과 달라졌다면 소비기한과 무관하게 판매처나 제조사에 문의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Q.철분제는 언제까지 먹어야 하나요?
라벨에는 기간이 적히지 않습니다. 건강기능식품은 식사에서 모자랄 수 있는 몫을 채우는 제품이라, 얼마나 모자란지는 라벨이 아니라 검사로 알 수 있는 값입니다. 오래 이어 갈 생각이거나 이미 진료를 받고 있다면 기간은 의사·약사와 정하고, 채움노트는 그 판단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용어 정리
- 원소 철
- — 화합물 전체 무게가 아니라 철만의 무게. 국내 건강기능식품의 영양·기능정보란은 이 기준으로 적습니다. 자세히 보기
- 철분과 철
- — 같은 성분입니다. 공전의 원료 항목 이름은 「철」, 1일 영양성분 기준치 표의 이름은 「철분」이라 라벨에 두 이름이 섞여 나옵니다.
- 제일철 · 제이철
- — 철이 2가(제일철, ferrous)인지 3가(제이철, ferric)인지를 가리키는 이름. 원재료명 칸의 원료명에 들어 있습니다.
- 헴철
- — 동물성 원료에서 얻은, 헴 구조에 결합된 철. 공전의 철 원료 목록에 따로 이름이 올라 있습니다.
- 상한섭취량
- — 하루에 먹는 모든 급원을 더해 넘지 않도록 정한 값. 제품 하나가 아니라 식사까지 더한 총합에 걸립니다. 자세히 보기
작성 채움지기
영양제를 직접 고르며 라벨의 원료명과 괄호 안 함량을 하나씩 적어 온 소비자입니다. 의사·약사·영양사 같은 전문가가 아니라서, 판단을 내리는 대신 확인할 수 있는 값을 옮겨 적는 쪽으로 씁니다. 광고 문구가 아니라 식약처 인정 현황과 제품 표시 기준을 놓고 비교할 칸을 맞춥니다.
변경 이력
- 발행 당일 원문 대조 점검을 반영해 정정 — ① 1일분 단가를 제형별로 묶어 맺은 결론이 고른 네 줄에서 나온 것이었다. 같은 검색 결과 첫 화면의 건강기능식품 21줄을 다시 세어 보니 정제·캡슐도 1일 90원대에서 900원대까지 흩어져 있었다. 그래서 결론을 「함량을 따라 움직이지 않았다」로 좁히고, 제형 쪽에서는 「액상은 500원 아래가 없었다」만 남겼다. 핵심 요약·본문·설명문을 같은 기준으로 고쳤다 ② 공전 규격 「철 : 표시량의 80~150%」를 추가했다 — 30mg 표시 제품은 규격상 45mg까지 적합이라 상한섭취량과 같은 값이 된다. 하루 총합 절과 체크리스트에 반영했다 ③ 원자량 표의 캡션을 표 안의 수화물 값과 맞추고, 원료 함량 규격이 표의 값보다 낮은 예로 구연산철(철 16.5~18.5%)·피로인산제이철(24.0~26.0%)을 들었다 ④ 일반식품은 철을 영양성분표에 적을 의무 자체가 없다는 것으로 문장을 바로잡았다 ⑤ 공전 「1-17 철」 항목, 안전용기·포장 규정, 레보티록신 허가사항의 상호작용 항목으로 가는 1차 출처 링크를 더했다 ⑥ 「킬레이트 철」 오해에 국내 품목제조신고 제품명 검색 결과(0건)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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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콘텐츠는 일반적인 정보 제공 목적이며 의학적 조언이 아닙니다. 질환이 있거나 약을 복용 중이라면 섭취 전 의사·약사와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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