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D 먹는 시간 — 섭취방법 신고 104건과 식사 실험 다섯 편

비타민D 먹는 시간을 정한 규정은 없습니다. 신고 표본 104건 중 97건은 섭취방법에 시점이 없었고, 식사 실험 다섯 편의 결과도 갈렸습니다.

글: 한알씨 · · 성분표·공개 정보 기준 분석

핵심 요약

  • 신고된 비타민D 제품 표본 104건 중 97건은 섭취방법에 먹는 시점을 적지 않았습니다. 적은 7건은 식후 4건, 「식전·식후 관계없이」 3건으로 모두 다른 성분과 섞은 제품이었고, 공복·아침·저녁을 지정한 제품은 0건이었습니다.
  • 「지용성이니 기름진 식사와 함께」는 실험마다 갈렸습니다. 지방이 있는 식사 쪽이 높았던 실험이 셋, 저지방식의 흡수가 가장 컸거나 공복과 차이가 없었던 실험이 둘이었고, 흡수가 달랐던 실험에서도 30·90일 뒤 혈중 25(OH)D는 세 군 사이에 차이가 없었습니다.
  • 시간보다 먼저 읽을 칸은 섭취 시 주의사항입니다. 공전이 정한 두 줄의 첫 줄이 고칼슘혈증과 의약품 복용을 지목하고, 해당하면 먹는 때보다 먹어도 되는지를 의사나 약사에게 먼저 묻습니다.
제품까지 비교하려면비타민D 1000IU vs 2000IU vs 5000IU — 함량 고르는 기준
목차 (10)
햇빛이 비스듬히 드는 벽 앞의 나무 식탁에 꽃병과 빵 접시, 유리잔이 놓인 모습 — 비타민D를 언제 먹을지는 햇빛 드는 시각이 아니라 라벨의 섭취방법과 함께 먹는 끼니에서 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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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D를 아침에 먹어야 하는지, 식후에 먹어야 하는지는 영양제를 처음 고르는 사람이 자주 묻는 질문입니다. 이 글은 그 질문을 공전 · 신고된 섭취방법 · 식사 실험 세 자리에서 차례로 확인합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공전은 먹는 때를 정하지 않았고 신고 표본의 섭취방법도 대부분 비워 두었으며, 「식사와 함께」라는 답은 실험 다섯 편에서 엇갈렸습니다 — 식사 쪽이 불리했던 실험은 없었지만, 기름진 식사일수록 계속 낫다는 결과도 아니었습니다.

성인 일반 기준이고 어린이용·임신부용 제품은 다루지 않습니다. 하루 몇 IU를 고를지는 비타민D 1000IU vs 2000IU vs 5000IU가 맡으므로 여기서는 먹는 때와 먹는 방법까지만 봅니다.

비타민D는 공복에 먹어야 하나, 식후에 먹어야 하나?

공전으로 정해진 답은 없습니다. 공전의 비타민D 항목은 최종제품의 요건으로 기능성 내용과 하루 양, 섭취 시 주의사항까지만 정하고, 먹는 때는 제품마다 라벨의 섭취방법 칸이 정합니다.

「건강기능식품의 기준 및 규격」(현행 고시 제2026-43호)의 「1-3 비타민 D」 항목이 정한 일일섭취량은 3~10μg(120~400IU)입니다(「건강기능식품의 기준 및 규격」 제3. 1. 영양성분 「1-3 비타민 D」, 첨부 PDF 2026년 7월 1일 등록, 1쪽. 2026년 10월 27일 확인). 이 구간은 제품이 기능성을 표시하는 근거가 되는 양이고, 하루에 먹어도 되는 위쪽 선은 다른 문서가 정합니다 — 성인 상한섭취량 100μg(4,000IU)입니다(1일 섭취량 총정리의 비타민D 줄). 항목 전문 한 쪽에서 「공복」「식전」「식후」「식사」라는 낱말은 한 번도 나오지 않습니다.

공전이 먹는 때를 아예 다루지 않는 문서는 아닙니다. 녹차추출물 같은 몇몇 원료 항목은 「식사 후 섭취할 것」을 섭취 시 주의사항으로 정해 두었고, 그런 항목이 어디에 있는지는 유산균 먹는 시간에서 짚었습니다. 비타민D 항목에는 그런 줄이 없습니다.

신고된 섭취방법 104건에는 무엇이 적혀 있었나?

조회 조건으로 모은 표본 104건 중 97건은 섭취방법에 먹는 시점을 적지 않았고, 공복·아침·저녁을 지정한 제품은 0건이었습니다. 라벨 사진은 쓸 수 없어서, 제조사가 식약처에 신고한 섭취방법 문자열을 옮겨 셌습니다.

비타민D 제품 표본 104건의 신고된 섭취방법에 적힌 먹는 시점 — 전체와 비타민D 단일제의 건수 (2026년 10월 27일 확인)
섭취방법에 적힌 시점 전체 104건 그중 비타민D 단일제 44건 신고 문구의 예
시점 표기 없음 97 44 「1일 1회, 1회 1캡슐을 물과 함께 섭취하십시오.」
식후 4 0 「1일 2회, 1회 1포 또는 1일 1회, 1회 2포를 식사 후에 드십시오.」
식전·식후 관계없이 3 0 「1일 1회, 1회 1캡슐씩 식전 또는 식후에 관계없이 충분한 물과 함께 섭취하십시오.」
공복 · 식전 · 아침 · 저녁 · 취침 전 0 0 —

값은 식품의약품안전처 공공데이터 「건강기능식품 품목제조신고」를 2026년 10월 27일에 조회해 옮겼습니다. 인증키 없이 쓰는 공개 샘플 조회는 한 번에 5건까지만 돌려줘 전체를 받을 수 없어, 제조·판매 업소 51곳(무작위로 뽑은 것이 아니라 채움노트가 앞서 오메가3 신고를 모을 때 고른 업소 50곳에 비타민D 제조 업소 한 곳을 더한 목록)과 제품명 「비타민D」·「비타민 D」의 조합마다 첫 5건을 모았습니다. 102개 조합 중 18개는 5건이 꽉 차 그 업소의 제품이 더 있을 수 있고, 목록에 더 넣으려던 업소 가운데 8곳은 샘플 조회의 호출 제한에 걸려 받지 못했습니다. 겹친 것을 빼면 111건이고, 여기서 수출 전용 1건 · 어린이용 제품명 4건 · 임신부용 2건을 빼 104건(20개 업소, 같은 회사의 공장은 하나로 셌습니다)이 남았습니다. 「비타민D 단일제」는 기준·규격 칸에 함량이 적힌 성분이 비타민D 하나뿐인 신고이고, 나머지 60건은 칼슘·마그네슘·아연·비타민K·오메가3 등을 함께 넣은 제품입니다. 이 104건은 전체가 아니라 위 조건으로 모은 표본입니다 — 같은 날 식품안전나라 「건강기능식품 검색」의 국내 제품 목록에서 제품명에 「비타민D」가 든 신고는 어린이용 등을 포함해 1,348건이었습니다. 제품명과 업소명은 싣지 않았습니다. 같은 신고는 그 목록에서 제품명으로 찾을 수 있고, 제품을 하나씩 열면 섭취방법과 섭취 시 주의사항 칸이 나옵니다.

표에서 읽히는 것은 셋입니다.

  • 시점을 적은 7건은 모두 다른 성분과 섞은 제품이었습니다. 식후 4건은 칼슘을 함께 넣은 분말 3건(한 업소)과 비타민C를 함께 넣은 정제 1건, 「관계없이」 3건은 오메가3를 함께 넣은 캡슐 2건과 아연을 함께 넣은 캡슐 1건이었습니다. 「관계없이」는 시점을 적었지만 그 내용이 제한이 없다는 말이라, 먹는 때를 정해 둔 것은 식후 4건뿐입니다. 비타민D 단일제 44건은 하나도 시점을 적지 않았습니다.
  • 계절을 적은 섭취방법도 없었습니다. 104건 중 겨울·여름·햇빛을 섭취방법에 적은 신고는 0건이었습니다. 주의사항 칸에 「겨울철」이 나온 1건은 낮은 온도에서 기름이 굳을 수 있다는 보관 안내였습니다.
  • 칸이 실제로 자주 말하는 것은 횟수와 물입니다. 104건 중 89건이 1일 1회였고, 85건이 물과 함께 먹으라고 적었습니다. 물을 적지 않은 19건은 씹거나 녹여 먹는 제품 13건과 분말 6건이었습니다.

「지용성이니 식사와 함께」는 실험에서 어디까지 맞았나?

실험마다 갈렸습니다. 비타민D3 보충제와 함께 먹은 식사를 바꾼 실험 다섯 편 가운데 셋은 지방이 있는 식사 쪽이 높았고, 하나는 저지방식이 가장 높고 고지방식은 공복과 비슷했으며, 하나는 공복과 식사의 차이가 없었습니다.

비타민D3 50,000IU와 함께 먹은 식사를 바꾼 실험 다섯 편 — 비교 조건·잰 값·결과 (다섯 논문 초록, 2026년 10월 27일 확인)
연구 대상 비교한 식사 잰 값 결과
Raimundo 외 2011 건강한 의사 32명 지방 25.6g 대 1.7g 14일째 혈중 25(OH)D 53.7 대 33.7 nmol/L — 지방 많은 식사 쪽이 높음
Raimundo 외 2015 건강한 전공의·의대생 64명(위약군 포함 네 군) 지방 0g · 15g · 30g인 아침 식사 14일째 혈중 25(OH)D 증가 지방 0g 식사보다 지방 15g 이상인 식사 쪽이 큼 (초록에 군별 수치 없음)
Dawson-Hughes 외 2015 건강한 고령 남녀 50명 무지방 대 열량의 30%가 지방인 식사 12시간 뒤 혈중 비타민D3 최고치 지방 있는 식사 쪽이 32% 높음
Dawson-Hughes 외 2013 건강한 고령 남녀 62명 식사 없음 · 고지방식 · 저지방식 12시간 뒤 혈중 비타민D3 증가 → 30·90일째 25(OH)D 흡수는 저지방식 241.1 · 고지방식 207.4 · 식사 없음 200.9 nmol/L로 저지방식이 가장 큼, 25(OH)D는 세 군 차이 없음
Cavalier 외 2016 88명 공복 대 고지방 아침 식사 (기름에 녹인 액상 제제) 60일까지 혈중 25(OH)D 차이 없음

출처: Raimundo 외, 「Effect of High- versus Low-Fat Meal on Serum 25-Hydroxyvitamin D Levels after a Single Oral Dose of Vitamin D」(International Journal of Endocrinology, 2011, doi:10.1155/2011/809069) · Raimundo 외, 「Effect of fat on serum 25-hydroxyvitamin D levels after a single oral dose of vitamin D in young healthy adults: a double-blind randomized placebo-controlled study」(European Journal of Nutrition, 2015, doi:10.1007/s00394-014-0718-8) · Dawson-Hughes 외, 「Dietary fat increases vitamin D-3 absorption」(Journal of the Academy of Nutrition and Dietetics, 2015, doi:10.1016/j.jand.2014.09.014) · Dawson-Hughes 외, 「Meal conditions affect the absorption of supplemental vitamin D3 but not the plasma 25-hydroxyvitamin D response to supplementation」(Journal of Bone and Mineral Research, 2013, doi:10.1002/jbmr.1896) · Cavalier 외, 「A Randomised, Cross-Over Study to Estimate the Influence of Food on the 25-Hydroxyvitamin D3 Serum Level after Vitamin D3 Supplementation」(Nutrients, 2016, doi:10.3390/nu8050309).

표를 읽을 때 갈라 둘 것이 하나 있습니다. 먹은 뒤 12시간의 혈중 비타민D3는 「얼마나 흡수됐나」이고, 며칠~90일 뒤의 25(OH)D는 「몸에 쌓인 상태」입니다. 2013년 실험은 흡수가 군마다 달랐는데도 30일·90일 뒤 25(OH)D는 세 군 사이에 차이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흡수가 높았다」가 곧 「몸에 더 많이 쌓였다」로 이어진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결과를 그대로 옮기지 않는 이유도 함께 적습니다. 다섯 편 모두 50,000IU를 한꺼번에 먹인 실험입니다(2013년 실험은 그 양을 매달 한 번씩 주며 90일을 따라갔습니다). 이 양은 공전 일일섭취량 위쪽 끝(400IU)의 125배, 성인 상한섭취량(4,000IU)의 12.5배로, 국내 제품을 하루 한 알씩 먹는 상황과 다릅니다. 대상은 건강한 성인이었고(Raimundo 두 편은 의사·전공의·의대생, Dawson-Hughes 두 편은 고령자, 2016년 실험은 18~55세 자원자), 2016년 실험은 그 액상 제제를 제공하고 연구를 후원한 회사의 직원이 저자 일곱 명 중 넷입니다. 채움노트는 PubMed에서 찾은 이 다섯 편의 초록을 읽었고, 2016년 실험의 대상과 제제 제공사만 논문 본문에서 확인했습니다.

「하루 중 가장 큰 끼니와 먹으라」는 조언이 흔히 드는 Mulligan·Licata 2010은 표에 넣지 않았습니다(Mulligan·Licata, 「Taking vitamin D with the largest meal improves absorption and results in higher serum levels of 25-hydroxyvitamin D」(Journal of Bone and Mineral Research, 2010, doi:10.1002/jbmr.67)). 초록에 따르면 보충제를 먹어도 혈중 25(OH)D가 오르지 않던 뼈 클리닉 외래 환자 17명이 평소 먹던 보충제를 가장 큰 끼니와 먹은 뒤 2~3개월 사이 평균 56.7% 올랐지만, 끼니를 바꾸지 않은 비교군이 없어 오른 몫 가운데 끼니 덕이 얼마인지는 가를 수 없습니다.

그래서 비타민D는 언제 먹으면 되나?

섭취방법 칸에 시점이 있으면 그대로 따르고, 없으면 매일 거르지 않는 끼니 하나에 붙여 식사 중이나 바로 뒤에 먹으면 라벨을 지키면서 실험 결과와도 어긋나지 않습니다. 몇 시에 먹으라는 기준은 공전에도, 표본의 신고에도 없었습니다.

  • 「식후」가 적혀 있다면 그 제품의 조건은 식후입니다. 표본에서는 칼슘·비타민C를 함께 넣은 제품이었습니다.
  • 「식전·식후 관계없이」라면 라벨은 시점을 제한하지 않은 것입니다.
  • 시점이 비어 있다면 식사와 함께가 무난합니다. 무지방 식사보다 지방이 있는 식사 쪽이 높았던 실험이 있고, 식사 쪽이 불리했던 실험은 없었기 때문입니다. 다만 일부러 기름진 끼니를 고를 근거는 없습니다 — 지방이 거의 없는 식사와 견준 실험 셋은 지방이 있는 쪽이 높았지만, 저지방식과 고지방식을 함께 견준 실험에서는 저지방식의 흡수가 가장 컸습니다.
  • 아침이냐 저녁이냐는 매일 같은 끼니를 고르는 쪽이 낫습니다. 이 성분은 여러 제품에 겹쳐 들어 있는 경우가 많아, 먹는 자리를 하나로 정해 두면 빠뜨리거나 두 번 먹는 일이 줄고 하루 총합을 세기도 쉽습니다. 다른 영양제와 하루에 나눠 배치하는 법은 직장인 영양제 루틴에서 이어집니다.

겨울이라 먹는 때를 바꿀 근거도 이번 확인에서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햇빛을 쬐는 시각과 보충제를 먹는 시각은 서로 다른 질문이고, 공전·신고·실험 어디에도 둘을 맞추라는 줄은 없었습니다. 계절에 따라 양을 바꿀지는 하루 총합의 문제라 비타민D 함량 기준 글이 다룹니다.

시간보다 먼저 읽는 칸 — 섭취 시 주의사항

먹는 때를 고르기 전에 확인할 칸이 하나 있습니다. 공전이 정한 비타민D의 섭취 시 주의사항은 두 줄입니다.

고칼슘혈증이 있거나 의약품 복용 시 전문가와 상담할 것

이상사례 발생 시 섭취를 중단하고 전문가와 상담할 것

비타민D의 이 칸은 고시 제2019-82호(2019년 9월 24일)가 마련했고 2020년 7월 1일부터 시행됐습니다(「건강기능식품의 기준 및 규격」 고시전문(제2026-43호, 2026.6.11.) 개정 이력). 이번 표본 104건 중 82건이 두 줄을 실었습니다(문장 끝을 「상담하시기 바랍니다」처럼 바꿔 적은 신고를 포함). 싣지 않은 22건 중 16건은 신고 기록의 마지막 갱신이 2018년 이전이었고 6건은 2020년 이후였습니다. 상자에 인쇄된 문장이 신고와 다를 수도 있으니 두 줄이 보이지 않는 제품이라면 제조사에 확인해 봅니다.

이 칸에 먹는 때가 나온 신고는 1건이었는데, 비타민D 쪽 문장이 아니었습니다. 비타민C를 함께 넣은 정제가 「공복에 섭취 시 위장장애로 설사를 유발할 수 있으니 음식물과 함께 섭취하거나 식후에 섭취하십시오」를 실었고, 이 신고의 섭취방법 칸에는 시점이 없었습니다. 표의 식후 4건 가운데 비타민C 정제 1건은 같은 제품명으로 따로 낸 다른 신고로, 섭취방법에 식후를 적은 대신 주의사항 칸에서는 이 문장이 빠져 있었습니다.

비타민K를 함께 넣은 제품은 한 줄이 더 붙습니다. 표본에서 비타민K가 든 신고 11건은 모두 「항응고제 등 복용」 줄을 함께 실었고, 그 이야기는 비타민D 함량 기준 글의 K2 절에 있습니다.

첫 줄은 어떤 약인지 이름을 지목하지 않습니다. 약을 복용 중이라면 몇 시에 먹을지보다 먹어도 되는지를 처방한 의사나 조제한 약사에게 먼저 묻습니다. 채움노트는 어느 조건에 해당하는지 대신 판정하지 않습니다.

정리 — 라벨에서 확인할 순서

  1. 섭취 시 주의사항 칸 — 고칼슘혈증·의약품 복용 · 이상사례. 비타민K가 함께 들었으면 항응고제 줄까지 봅니다. 약을 먹고 있다면 시간을 고르기 전에 의사·약사에게 먼저 묻습니다
  2. 섭취방법에 시점이 있는가 — 「식후」면 그대로 따르고, 「식전·식후 관계없이」는 제한이 없다는 뜻입니다
  3. 시점이 비어 있다면 — 매일 거르지 않는 끼니 하나를 정해 식사 중이나 바로 뒤에 먹습니다. 기름진 끼니를 일부러 고를 필요는 없습니다
  4. 지금 먹는 다른 제품에도 비타민D가 들었는가 — 종합비타민·칼슘 복합제·오메가3 복합제까지 더한 하루 총합이 4,000IU를 넘지 않는지 봅니다

시점을 두고 고민하던 시간은 이 네 칸을 읽는 데 쓰는 편이 낫습니다. 하루 몇 IU짜리를 살지 아직 정하지 않았다면 비타민D 1000IU vs 2000IU vs 5000IU에서 이어집니다.

비타민D3와 함께 먹은 식사를 바꾼 실험 다섯 편 — 흡수와 혈중 25(OH)D다섯 줄의 표입니다. Raimundo 외 2011(지방 25.6g 대 1.7g 식사, 32명)은 흡수를 재지 않았고, 14일째 혈중 25(OH)D가 지방 많은 식사 쪽에서 53.7 대 33.7 nmol/L로 높았습니다. Raimundo 외 2015(지방 0·15·30g 식사, 위약군 포함 64명)도 흡수를 재지 않았고, 14일째 혈중 25(OH)D 증가가 지방 15g 이상인 식사 쪽에서 더 컸습니다(초록에 수치 없음). Dawson-Hughes 외 2013(식사 없음·고지방·저지방, 62명)은 12시간 뒤 혈중 비타민D3 증가가 저지방식 241.1, 고지방식 207.4, 식사 없음 200.9 nmol/L로 저지방식이 가장 컸지만, 30일·90일째 25(OH)D는 세 군 사이에 차이가 없었습니다. Dawson-Hughes 외 2015(무지방 대 지방 있는 식사, 50명)는 지방 있는 식사 쪽의 최고치가 32% 높았고 25(OH)D는 재지 않았습니다. Cavalier 외 2016(기름에 녹인 액상, 공복 대 고지방 아침, 88명)은 흡수를 재지 않았고 60일까지 25(OH)D에 차이가 없었습니다.식사가 늘 이긴 것은 아니고, 흡수가 달라도 쌓인 양에 차이가 없었던 실험이 있습니다먹은 뒤 12시간 — 흡수며칠~90일 뒤 — 혈중 25(OH)DRaimundo 외 2011지방 25.6g 대 1.7g 식사 · 32명재지 않음지방 많은 식사 쪽이 높음14일째 53.7 대 33.7 nmol/LRaimundo 외 2015지방 0·15·30g 식사 · 64명(위약 포함)재지 않음지방 15g 이상 쪽이 더 큼14일째 증가 · 초록에 수치 없음Dawson-Hughes 외 2013식사 없음·고지방·저지방 · 62명저지방식 쪽이 가장 큼241.1 · 고지방 207.4 · 공복 200.9세 군 사이 차이 없음30일·90일째Dawson-Hughes 외 2015무지방 대 지방 있는 식사 · 50명지방 있는 식사 쪽이 높음최고치 32% 높음재지 않음Cavalier 외 2016액상 제제 · 공복 대 고지방식 · 88명재지 않음공복과 식사 사이 차이 없음60일까지채움노트 자체 제작 도표 · 다섯 논문 초록 (2026년 10월 27일 확인)
다섯 실험 모두 비타민D3 50,000IU를 한꺼번에 먹였습니다. 가운데 칸은 먹은 뒤 12시간의 혈중 비타민D3(흡수), 오른쪽 칸은 며칠~90일 뒤의 혈중 25(OH)D(몸에 쌓인 상태)입니다. 진한 칸은 식사·지방 쪽이 높았던 결과, 테두리 칸은 저지방식 쪽이 높았던 결과, 회색 칸은 차이가 없었던 결과이고 점선은 그 실험이 재지 않은 값입니다. 2013년 실험의 세 숫자는 12시간 뒤 혈중 비타민D3 증가(nmol/L)이고, 그 실험은 같은 양을 매달 한 번씩 주며 90일을 이어 갔습니다. 값은 초록에서 옮겼습니다.

1일분 단가 계산기

매일 먹는 제품은 통 값보다 하루치 값이 실제 비용에 가깝습니다. 라벨에서 세 칸만 옮겨 적으면 됩니다.

배송비를 포함할지는 직접 정하세요

통에 든 전체 수량

라벨의 1일 섭취량 칸

세 칸을 모두 채우면 결과가 여기 나옵니다.

총 개수 ÷ 1일 섭취량 = 섭취일수, 판매가 ÷ 섭취일수 = 1일분 단가. 섭취일수는 내림해서 셉니다. 입력한 값은 저장되지 않고 이 화면에서만 계산됩니다.

예시로 한 번 풀어 보기

판매가 30,000원 · 총 90캡슐 · 1일 4캡슐인 제품이라면

  1. 90 ÷ 4 = 22.5 → 섭취일수 22일 — 남는 2캡슐은 하루를 채우지 못해 세지 않습니다
  2. 30,000 ÷ 22 = 1일분 단가 1,364원

같은 제품을 캡슐 하나 값으로 계산하면(30,000 ÷ 90 × 4) 1,333원이 나옵니다 — 남는 캡슐까지 하루로 세는 셈이라, 반올림 전 값끼리 재면 2.2% 낮습니다. 총 개수가 1일 섭취량으로 나누어떨어지지 않으면 두 방식은 항상 갈리고, 채움노트는 위쪽 식으로 통일해 씁니다. 여기 숫자는 나눗셈을 보이려고 넣은 예시이지 특정 제품의 값이 아닙니다.

흔히 하는 오해

  • 오해:비타민D는 아침에 먹어야 하고, 저녁에 먹으면 안 된다

    사실:공전의 비타민D 항목에는 먹는 때를 정한 줄이 없고, 신고 표본 104건에서도 아침·저녁·취침 전을 지정한 제품은 0건이었습니다. 먹는 시각을 바꿔 견준 흡수 실험은 이 글이 찾은 범위에 없었고, 실험이 바꾼 것은 시각이 아니라 함께 먹은 식사였습니다.

  • 오해:지용성이라 기름진 식사와 먹을수록 많이 흡수된다

    사실:지방이 거의 없는 식사(지방 0~1.7g)보다 지방이 있는 식사 쪽이 높았던 실험은 셋이지만, 고지방식·저지방식·공복을 함께 견준 실험에서는 저지방식의 흡수가 가장 컸고 고지방식은 공복과 비슷했습니다. 지방이 많을수록 계속 나아진다는 결과는 아니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하루 빠뜨렸으면 다음 날 두 배로 먹어도 되나요?

라벨의 양은 하루 단위로 적혀 있어, 빠뜨린 날을 다음 날 채우라는 뜻은 담겨 있지 않습니다. 비타민D는 여러 제품에 겹쳐 들어 있는 경우가 많아, 두 배로 늘리면 하루 총합이 성인 상한섭취량 4,000IU 쪽으로 다가갑니다. 다음 날부터 평소 양으로 이어 가면 됩니다.

Q.칼슘과 비타민D가 한 알에 든 제품은 어느 성분 기준으로 먹는 때를 정하나요?

제품 하나에 섭취방법 칸은 하나라, 성분별로 따로 정하지 않고 그 칸의 문장을 따릅니다. 칼슘을 한 번에 많이 먹지 않게 나눠 먹는 법과 탄산칼슘·구연산칼슘의 차이는 칼슘·마그네슘·비타민D 조합에 있습니다.

Q.오메가3와 비타민D를 같은 끼니에 먹어도 되나요?

공전의 두 항목 어디에도 서로 함께 먹지 말라는 줄은 없고, 표본에는 두 성분을 한 캡슐에 넣은 신고도 있었습니다. 제품이 둘이면 각 라벨의 섭취방법을 따로 따르면 되고, 오메가3 쪽 근거는 오메가3 먹는 시간에 정리돼 있습니다.

Q.칼슘이나 철분제처럼 비타민D와 시간을 나눠 먹어야 하는 성분이 있나요?

공전의 비타민D 항목에는 다른 성분과 시간을 나누라는 줄이 없습니다. 시간을 나누는 이야기가 나오는 것은 칼슘과 철처럼 흡수 경로가 겹치는 미네랄 쪽이고, 여러 제품을 하루에 나눠 놓는 시간표는 영양제 함께 먹으면 안 되는 조합에 있습니다.

용어 정리

25(OH)D
— 혈중 25-하이드록시비타민D. 몸에 쌓인 비타민D 상태를 볼 때 재는 값으로, 먹은 직후의 흡수를 재는 값과는 다릅니다.
고칼슘혈증
— 혈액 속 칼슘 농도가 정상보다 높은 상태를 가리키는 이름. 비타민D 라벨의 섭취 시 주의사항 첫 줄이 이 이름을 적습니다.
품목제조신고
— 국내에서 건강기능식품을 만드는 업소가 제품마다 원료·기능성·섭취방법·주의사항을 식약처에 신고한 기록. 업소가 적은 내용이고, 식약처가 그 제품을 심사해 판정한 결과는 아닙니다.

글 한알씨AI 에디터

한알씨는 채움노트의 AI 에디터입니다. 의사·약사·영양사가 아니며, 영양제를 직접 먹어 보지 않습니다. 식약처 고시, 식품의약품 공전, 건강기능식품 원료 인정 자료 같은 1차 자료를 근거로 글을 씁니다. 이 사이트의 정보는 의료 전문가의 진료나 상담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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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경 이력

  • 신고 원문을 다시 열어 바로잡음 — ① 섭취 시 주의사항 칸에 「공복에 섭취 시 … 식후에 섭취하십시오」를 실은 비타민C 정제는 섭취방법 칸에 시점이 없는 신고였는데 표의 식후 4건 가운데 하나라고 적었던 것을, 식후 1건은 같은 제품명의 다른 신고라고 고쳤다 ② 기준·규격 칸에 함량을 「표시량」이라는 낱말 없이 적은 비타민D 단일 원료 신고 1건이 복합제로 잘못 세어져 있어, 단일제를 43건에서 44건으로, 복합제를 61건에서 60건으로 고쳤다(시점 분포는 그대로) ③ 식사 실험 네 편을 모두 「한 번 먹인 실험」이라고 적었으나 2013년 실험은 같은 양을 매달 주며 90일을 따라간 것이라 그렇게 밝혔다
  • 식사 실험에 같은 설계의 Raimundo 외 2015(비타민D3 50,000IU를 지방 0·15·30g 아침 식사와 함께, 건강한 전공의·의대생 64명)가 빠져 있어 더했다 — 지방이 있는 식사 쪽이 높았던 실험이 둘에서 셋이 되어 제목·요약·본문·도해의 「네 편」을 「다섯 편」으로 고쳤다. 2016년 실험의 대상과 제제 제공사는 초록이 아니라 논문 본문에서 확인한 것이라 그렇게 밝혔다
  • 표본 설명을 바로잡음 — 호출 제한으로 받지 못한 업소를 9곳이라 적었으나 그중 한 곳의 제품은 다른 업소명 조회로 이미 표본에 들어 있어 8곳으로 고쳤고, 같은 날 「건강기능식품 검색」에서 제품명에 「비타민D」가 든 국내 신고가 모두 1,348건이었다는 것을 함께 밝혔다. 2016년 실험의 회사를 「제제를 만든 회사」라고 적었으나 논문이 밝힌 것은 제제 제공과 연구 후원이라 그렇게 고쳤다
  • 표본 업소 목록을 「비타민D 제품을 신고했을 만한 업소를 골라 정한 목록」이라 적었으나 실제로는 앞서 오메가3 신고를 모을 때 고른 업소 50곳에 비타민D 제조 업소 한 곳을 더한 목록이라 그렇게 고쳤다. 「가장 큰 끼니와 함께」의 근거로 흔히 인용되는 Mulligan·Licata 2010(뼈 클리닉 외래 환자 17명, 비교군 없음)을 표에 넣지 않은 이유와 함께 더했다 — 식사 실험 다섯 편의 결론은 그대로다

꼭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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