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랄 화합물별 원소 함량표
미네랄 원소 함량표 — 화합물 100mg당 원소는 산화아연 약 80mg, 산화마그네슘 60.3mg, 탄산칼슘 40mg입니다.
화합물 100mg에서 나오는 원소 mg — 네 미네랄 한 표
같은 100mg이라도 형태가 달라지면 그 안의 원소 무게가 달라집니다. 값은 각 원소의 원자량을 화합물 분자량으로 나눈 것이고, 형태마다 왜 그런지와 흡수 쪽 이야기는 미네랄별 글에 있습니다.
이 값은 상한이지 라벨 보증이 아닙니다. 표는 불순물 없는 순물질 기준이고, 괄호가 없는 줄은 무수물, 괄호가 있는 줄은 그 수화물 기준입니다. 실제 원료는 수화수·담체·부형제가 붙는 만큼 이보다 내려가므로 자릿수를 가늠하는 데까지 씁니다. 예를 들어 식품의약품안전처 고시 「식품첨가물의 기준 및 규격」이 정한 원료 함량 규격은 구연산철이 철 16.5~18.5%, 피로인산제이철이 24.0~26.0%라 위 표의 약 23mg·약 30mg보다 낮습니다(2026년 9월 24일 확인). 헴철은 원료마다 철 비율이 달라 한 숫자로 적을 수 없어 표에서 뺐습니다.
이 표가 필요한 자리는 셋뿐입니다
국내 건강기능식품을 고르는 동안에는 이 표를 쓸 일이 거의 없습니다. 영양·기능정보란이 이미 「아연 ○○mg」「마그네슘 ○○mg」처럼 원소 기준으로 적어 주므로, 형태가 무엇이든 그 한 줄만 견주면 됩니다. 표가 실제로 필요한 자리는 아래 셋입니다.
- 해외 브랜드 제품 — 표기 기준이 달라 화합물 무게로 적힌 것이 섞여 있습니다. 해외 라벨의 「Ferrous Sulfate 325mg」은 7수화물이라면 원소 철로 약 65mg이라, 화합물 무게를 그대로 옮겨 적으면 다섯 배가 어긋납니다. 해외 라벨의 단위를 국내 칸에 옮기는 순서는 해외직구 영양제 vs 국내 제품에 있습니다.
- 일반식품으로 분류된 제품 — 원소 기준 함량을 정해진 형식으로 적을 의무가 없어, 원재료명 칸의 화합물 이름만 보일 수 있습니다.
- 원재료명만 보고 판단하려 할 때 — 앞면에 형태 이름만 크게 박힌 제품이 있습니다.
화합물 mg을 원소 mg으로 옮기는 법
계산은 나눗셈 한 번과 곱셈 한 번입니다. 글루콘산아연의 분자량은 약 455.7이고 그중 아연이 65.38이니 14.3%가 됩니다. 원재료명 칸에 「글루콘산아연(아연 14%)」처럼 비율을 함께 인쇄한 제품이 있는데, 그 값이 이 계산과 맞습니다. 비율을 알면 곱셈으로 옮깁니다.
- 탄산칼슘 1,250mg × 40% = 원소 칼슘 500mg
- 구연산칼슘 1,250mg × 21% = 원소 칼슘 약 263mg
같은 1,250mg인데 들어오는 칼슘이 두 배 가까이 갈립니다. 반대로 마그네슘에서 자주 나란히 놓이는 구연산(16.2mg)과 비스글리시네이트(14.1mg)는 사실상 같은 칸이라, 둘 사이의 차이는 원소 함량이 아니라 용해도·위 부담 쪽에서 봐야 합니다(마그네슘 종류별 차이).
원소 mg을 구한 다음 — 하루 총합과 상한
상한섭취량과 견줄 값은 화합물 무게가 아니라 원소 mg입니다. 상한은 제품 하나가 아니라 그날 먹는 모든 제품을 더한 값에 걸리므로, 종합비타민과 단일제의 원소 mg을 더해 봅니다. 미네랄별 권장·상한섭취량과 식약처 인정 섭취량은 1일 섭취량 총정리에 한 표로 있습니다. 형태별 흡수율을 몇 배로 가르는 수치는 조건이 달라 단정하기 어렵다는 것이 아연·마그네슘·철 세 글의 공통 판정입니다 — 라벨에서 확실하게 견줄 수 있는 값은 원소 mg이고, 형태는 먹어 본 뒤에 갈리는 항목입니다.
이어서 볼 곳
- 아연 형태별 차이 — 아연 영양제 비교
- 마그네슘 형태별 차이 — 마그네슘 종류별 차이
- 칼슘 형태별 차이 — 칼슘·마그네슘·비타민D 조합
- 철 형태별 차이 — 철분제 고르는 법
- 인정 섭취량·상한섭취량 — 1일 섭취량 총정리
꼭 확인하세요
본 콘텐츠는 일반적인 정보 제공 목적이며 의학적 조언이 아닙니다. 질환이 있거나 약을 복용 중이라면 섭취 전 의사·약사와 상담하세요.
